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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명 | 다함께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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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일 | 2023년 04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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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 電動もなか |
연령 지정 | |
작품 형식 | |
파일 형식 | |
대응 언어 | |
장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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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다함께번역」으로 작성된 번역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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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
눈앞에서 소꿉친구가 서큐버스에게 덮쳐진 적이 있는 미소녀가, 복수의 화신이 되지만, 반격당해 소꿉친구와 똑같이 무참하게 자〇를 쥐어짜이는 이야기
「저기 저기, 여자친구 군, 여기 봐 봐~♪
남친의 동정 자〇,
서큐버스의 보〇에 먹혀버렸어~♪」
그날, 소녀는 소꿉친구인 소년 프레이와 마을 바깥에 있는 호수에서 과일을 채집하고 있었다.
평소라면 송사리 몬스터만이 있는 에어리어.
하지만, 그날은 달랐다. 음란하고 사악한 마물인 서큐버스가 있었다.
아직 ○○인 두 사람은 손쓸 틈도 없이,
순식간에 소녀는 구속당하고, 소년은 서큐버스에게 농락당한다-.
일부러 소녀에게 보여주고 바보 취급하며 소년을 범하는 서큐버스.
방금까지 동정이었던 자〇를 흉악한 서큐버스 보〇에 먹혀 저항하지도 못하고 쥐어짜이는 소년.
무참하게 울부짖으며 용서를 빌지만, 그대로 소녀의 눈앞에서 최후의 순간까지 쥐어짜이고-.
【10년 후】
상냥했던 소녀는 얼음과 같은 마음과 강함, 늠름함을 갖춘, 서큐버스 슬레이어가 되어 군림했다.
서큐버스 토벌 의뢰를 철저하게 수행하고, 쓰러뜨린 뒤에도 철저하게 박살냈다.
모든 것은 소꿉친구 소년을 죽인 서큐버스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그리고 드디어 소꿉친구의 원수인 서큐버스와 만난다.
하지만, 그 서큐버스는 예전보다 더욱 사악하고 강력해졌으며, 빈틈을 찔려, 자〇가 자라나는 비열한 마법에 당하고 만다.
그 순간, 서큐버스에게 유리한 여성이라는 장점이 없어지고 무력화 된 서큐버스 슬레이어.
순식간에 서큐버스에게 제압당하고, 소꿉친구가 그랬던 것처럼 서큐버스에게 쥐어짜인다.
아무리 필사적으로 저항하려 해도 이미 늦었고, 소꿉친구를 죽음으로 몰고 간 서큐버스 보〇에게 소꿉친구와 똑같이 자〇를 쥐어 짜인다--.
서큐버스에게 자〇를 먹힌 자의 말로
그것은, 어떤 고귀한 자일지라도 프라이드를 버리고 한심한 표정으로 울부짖으며, 용서를 애원하고, 무참하게 자〇의 정액을 빼앗기게 된다.
마지막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죽음』인가 『가축화』인가.
【등장인물】
서큐버스 슬레이어 : 이 작품의 주인공. 본명은 리아라. ○소년기엔 웃음이 잘 어울리는 미소녀였지만, 눈앞에서 소꿉친구가 서큐버스에게 덮쳐진 사건으로 인해 마음을 닫고 수라화한다. 말할 것도 없이 처녀.
「난…서큐버스를 절대로 용서 못 해」
서큐리아 : 소꿉친구를 눈앞에서 죽여버린 서큐버스. 특수 능력인 자〇 생성 마법을 습득하고 있어, 상대가 여자이더라도 정액을 쥐어짤 수 있는 흉악한 서큐버스 퀸.
「어라라? 몰랐어? 자〇가 생기면 더는 서큐버스 님께 이길 수 없단다~♪」
「꺄하하하♪ 있지, 있지, 남친을 죽인 서큐버스 보〇에 자〇가 먹힌 건 어떤 느낌이야?」
프레이 : 소꿉친구 소년. 서큐리아에게 장난감 취급을 당한 끝에 소꿉친구의 눈앞에서 무참하게 정액을 빨리고 만다.
아래 요소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서큐버스에게 소꿉친구가 눈앞에서 역레이프 당한다.
미소녀가 강제로 후타나리가 된다.
서큐버스에게 굴복해, 강제로 평생 사라지지 않는 음문이 새겨진다.
매도 당한다.
늠름한 여기사가 억지로 느끼는 쾌락에 굴복해 한심하고 무참하게 울부짖는다.
옷을 모두 깨끗하게 벗고(속옷까지) 무참하게 알몸 도게자를 강요당한다.
표지 1페이지+본편 31페이지
【본편은 검은 선 모자이크로만 되어 있으며, 음문도 확연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샘플을 다운로드하여 봐주시기 바랍니다.】
【제작】
그림 : 電動もなか 님
타이틀 로고 : にんじん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