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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명 | 다함께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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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일 | 2023년 04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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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지정 | |
작품 형식 | |
파일 형식 | |
대응 언어 | |
장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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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다함께번역」으로 작성된 번역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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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
온천 여관에서 두 누님이 투명인간에게 야한 짓을 당하는 흑백 70P 만화입니다!
●줄거리●
소꿉친구인 이타미 나나(24)와 칸잔시 아야카(24)는
1박 2일 온천 버스 투어에 참가한다.
여관에 도착하고, 곧바로 온천에 들어가는 두 사람.
하지만, 근처에는 아무도 없을 터인데
누군가가 가슴과 하반신을 만지는 감각이・・・・・.
착각이라며 술을 마시며 기분 전환을 하지만
식당에서도 유카타 안에 손을 넣어지고 핑거링까지 당하고 만다・・・.
무려 이 여관의 온천은 소원성취의 탕이라고 전해지며,
소원을 이루어 준다고 하는 신기한 온천이었다.
두 동정의 절실한 바람이 전해져,
투명 인간이 되어 장난을 친 것이었다.
보이지 않는 것을 기회로,
마음대로 행동한 끝에 동정을 졸업한다.
그러자 원래대로 돌아오고, 나나와 아야카에게 들키고 만다.
필사적으로 사죄하는 두 사람이었지만
나나와 아야카는 야한 스위치가 들어가 버리고・・・.
●등장인물●
이타미 나나(24)
포용력 있는 상냥한 여자아이
핑크 머리에 겁쟁이.
칸잔시 아야카(24)
거유의 명랑한 여자아이
갈색 머리의 분위기 메이커
동정 대학생 두 사람
본편 7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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