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고블린 하렘

  • 【한국어판】고블린 하렘 [다함께 번역]
서클명 다함께 번역
판매일 2023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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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

줄거리

인간이 아직 문명을 발달시키지 못했던 시대에, 강력한 적과 대면했다.
그것은 고블린이라는 추악한 마물이었다.
그들은 석기나 불 등의 도구로 동물을 사냥해, 살아남았지만, 고블린은 그들보다 뛰어난 지능과 신체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고블린은 그들의 마을을 습격해, 붙잡아 죽이거나 공물로 삼았다.
그들은 공포와 증오로 가득했지만, 고블린에게 이길 수 없었다.
그때, 그들은 결단한다. 고블린을 신으로서 추앙하기로.
그것은 자신들의 입장을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인간의 패배를 의미했다.
그리로 현대에 이르러서도, 고블린은 신으로 추앙받고 있었다.
언젠가, 고블린을 토벌하기 위해 인류는 이세계에서 마법 소녀를 소환하지만....

제1막 【신은 고블린】
어느 마을에는, 신으로 추앙받고 있는 고블린이 있었습니다.
그는, 어떤 소원이라도 이루어주는 힘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대가로 젊은 여성을 공물로 원했습니다.
어느 날, 그가 오나홀을 사러 가던 도중, 젊고 아름다운 여성이 말을 겁니다.
여성은 그를 신으로서 숭배하고 있으며, 「공물로서 받아주세요」라며 스스로를 바칩니다.
그는 여성의 요청을 받아들이지만, 그녀를 향한 애정은 없었습니다.
여성은 그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것으로, 그에게서 사랑받고 있다고 착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그에게 의존할 뿐, 행복을 얻을 순 없었습니다.

제2막 【불치병을 치료하는 신】
유카리는 암으로 인해 수명이 6개월 남았다는 선고를 받습니다.
하지만, 의사가 어떤 제안을 합니다.
그것은 학교에 있는 고블린의 공물이 되는 것.
그녀는 살기 위해, 고블린에게 스스로를 바치기로 결심합니다.
클래스 메이트들의 부러움이나 질투를 받으며, 그녀는 고블린과 관계를 가집니다.
그 결과, 그녀의 암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의사와 연인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선택에 행복을 느꼈습니다.

제3막 【신벌】
인간은 고블린에게 굴복했습니다.
그 후, 수천 년 동안, 인간은 고블린의 노예로서 살아왔습니다.
현대가 되어서도, 인간은 고블린을 신으로 추앙하며, 고블린의 명령에 따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간 중에는 고블린에게 반항하는 자도 있었습니다.
마법 소녀인 유니는 그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신으로 추앙받는 고블린을 증오했습니다.
그녀의 앞에 고블린이 나타나 최면을 걸어 공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녀는 고블린에게 사랑하는 리타의 기억을 지우겠다고 협박 받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그녀의 마음은 고블린에게 지배되고 맙니다.
자신의 의지나 감정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러자 최면이 풀립니다.
그녀에게 있어 유일한 구원이었던 리타와의 추억도, 고블린을 향한 증오도,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그것은 【신】의 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고블린의 아이를 낳는 운명에 떨어집니다.
태어난 고블린의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자, 어쩐지 행복했습니다.



본편 12페이지
이미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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