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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명 | 다함께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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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일 | 2023년 08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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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지정 | |
작품 형식 | |
파일 형식 | |
대응 언어 | |
장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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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다함께번역」으로 작성된 번역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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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
유모이자 메이드인 시노부와 카오루 도련님의 금단의 생활
5년 전에 만난 그날부터, 줄곧, 소중히 돌봐온 카오루 도련님. 유모이자 메이드인 시노부에게, 처음엔 쌀쌀맞았던 카오루였지만, 저택에서 두 사람의 시간은 천천히 흘러가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이런 짓을 하면, 안되는데....
시노부는, 어느 순간부터 도저히 억누를 수 없는 충동이 생기기 시작했다. 거기에 계속 참아오던 카오루도 결국.... 고삐가 풀린 것처럼, 추억이 가득한 저택의 여러 장소에서 저지르고 만다.
사랑하는 배덕.
니시 요시유키의 모든 작품은 배덕을 중심으로 그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사랑은, 지금, 메이드와 유모에게 향합니다.
자신이 돌봐온 소중한 사람과.... 잘못 됐는데, 안되는데....
니시 요시유키의 모든 작품 중에서 가장 배덕감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후일담 『키워준 유모는 나와 목욕을 하고 싶어해』도 추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