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 후타나리 자지를 들키니 섹파가 생겼다

  • 【한국어판】 후타나리 자지를 들키니 섹파가 생겼다 [다함께 번역]
서클명 다함께 번역
판매일 2024년 07월 07일
저자 津tu裏
연령 지정
R18
작품 형식
파일 형식
JPEGPDF동봉
대응 언어
한국어
장르
가슴 학생 백합 쾌락함락 아헤가오 오호고에 음모 없음 후타나리

작품 내용

신경 쓰이던 그 아이가 섹파가 되어 러브러브 교미를 요구해왔다

근심이 많고 소극적인 색골 후타나리 거근 JK, 치히로.

통학 중의 전철에서 신경 쓰이는 동급생에게 욕정 해버려 그 자리에서 풀 발기한 것을 보여주고 만다.
갑자기 일어난 해프닝에 수치심은 폭발 직전!

그러나, 눈앞의 JK도 전혀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
전철 안에서 예상치 못한 대딸로 반격 당하고 말았다.

「제 첫 경험을 받아 주세요...」

성적 호기심에 저항하지 않고 흐름에 몸을 맡기며 길거리에서 행위에 몰두한다.

궁합은 발군. 서로 육욕을 발산하는 상대로서 두 사람은 언제라도 욕구를 채울 수 있는 섹파가 되었다.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을 때는 치히로 짱의 자지로 자궁을 꾸욱하고 눌러서 뭉개버리고 엉망진창으로 박아줘...」

「그 대신 치히로 짱이 하고 싶은 건 뭐든지 해줄게」


플레이 내용
후타나리 x 여자
대딸/ 펠라/ 파이즈리/ 콘돔 사정/ 질내 사정/ 씨 뿌리기 프레스/ 정상위/ 뒤치기/ 선체로 측위/ 아헤가오/ 오호고에/ 길거리, 전철 내, 교내에서의 행위

이번 작품에서는 역전 물이라 생각되는 장면이 있습니다만, 서로 주도권을 잡아 괴롭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교적 연인이라거나 순애죠.

총 40p (본문 흑백 38p, 표지와 캐릭터 디자인, 낙서)

X→@hukikoboshi

(한국어 소개문 번역은 「orinerguri_meerkat」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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