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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명 | 다함께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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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일 | 2024년 02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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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トウケツ |
연령 지정 | |
작품 형식 | |
파일 형식 | |
대응 언어 | |
장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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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다함께번역」으로 작성된 번역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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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
작품내용
전작『추억은 더럽혀진다 -미인 여친이 타락할 때까지-』 발매 중! 작품 페이지는 이쪽
https://www.dlsite.com/maniax/work/=/product_id/RJ341007.html (일본어판)
전작의 외전『추억은 더럽혀진다 1.5』 발매 중! 작품 페이지는 이쪽
https://www.dlsite.com/maniax/work/=/product_id/RJ01131553.html (일본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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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있는 JD가 섹스에 미친 경박한 남자들에게 추억이 더럽혀지고 유린당한다』
가 메인 테마인 에로 만화의 속편인 2권입니다.
수록 페이지 중, 중반의 대화 이외의 대략 80%가 야한 장면입니다.
*초반 31페이지를 체험판으로 공개중입니다.
작품의 분위기나 작화 내용 확인에 이용해주세요.
또한 전작인 1편도 26페이지를 체험판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작품 컨셉은 동일하니, 그쪽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리즈 작품의 2권째 작품이기 때문에 전작에서 이어집니다.
전작 부분을 회상하는 장면도 있기 때문에, 이번 작품 단독으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
단, 첫 번째 작품도 읽는 편이 더 즐길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번 작품이 취향에 맞으시다면, 부디 첫 번째 작품도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줄거리
섹촬연 남자들 3명에게 능○을 당한지 2개월.
여대생 마츠노자와 레나는 지금도 계속해서 쾌락 조교를 받고 있다.
수많은 약점을 잡히고, 한번 쾌락에 굴복한 몸을 몰아붙이듯,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반복되는 쾌락과 깊은 절정 속에서 레나의 마음은 궁지에 몰려갔다.
몸은 이미 쾌락을 받아들이고 있다.
그래서 적어도 마음만으로도 저항을 이어나간다.
그렇게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보내는 일상과 은사에게 가르침을 받는 변함없는 대학생활은
최소한의 안식처로써, 무너질 것 같은 마음을 지탱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의 버팀목조차도, 조금씩 침식되어 간다.
「교수님을 진심으로 존경했는데……」
은사의 숨겨진 얼굴을 알게 되었을때, 그동안 쌓아온 대학생활의 추억은 더럽혀지고,
레나는 마음의 지주를 잃고 만다.
상심 속에서도 계속되는 쾌락 조교.
해방과 굶주림.
완급을 섞은 공격에 레나의 마음은 남자들에게 물들어 간다.
그리고 마음이 한계를 맞이했을 때 레나가 내린 결단은……。
● 수록 시추에이션
・섹시 메이드복 갈아입기
・펠라봉사
・학생증과 에로행위 같이보기
・목구멍 사정
・청소 펠라
・커닝링구스 당하며 펠라봉사 감상 말하기
・자지 냄새로 강○발정
・안달 나서 참지 못하고 질내사정 애원
・NTR섹스 후, 회상하며 자위
・남친과 러브러브 섹스
・교복 입기
・스스로 재촉하며 전희 커닐링구스 절정
・정성스런 펠라 봉사로 준비
・첫경험을 떠올리며 애원
・키스하면서 질내사정과 동시에 절정
・기쁜듯한 뒷마무리
●작품상세
제목:『추억은 더럽혀진다2 -마음까지 물들어져-』
페이지 수:본문86페이지+표지1페이지+캐릭터 설정 이미지 6페이지
서클:토우케츠사면
작자명:토우케츠
Twitter(X)ID:@two_ketsu
pixivID:64953199
(작업 진척 등, 최신 정보는 주로 Twitter(X)로 발신하고 있습니다. 그쪽도 팔로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