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繁体中文版】田舎で起こったエッチな話EX ウチ、おにぃと裸で抱き合いっこしたいばい

  • 【繁体中文版】田舎で起こったエッチな話EX ウチ、おにぃと裸で抱き合いっこしたいばい [다함께 번역]
서클명 다함께 번역
판매일 2024년 07월 19일
저자 にゅう工房 / 桐下悠司
시나리오 にゅう工房
일러스트 桐下悠司
연령 지정
R18
작품 형식
파일 형식
대응 언어
장르

작품 내용

나, 오빠랑 알몸으로 껴안고 싶어

난 오빠랑 결혼할 거야!!
그런 말이 자주 들려왔다.


내는, 7살 연상인 오빠(피는 이어져 있지 않다)를 좋아했거든.
하지만, 주변의 어른들이 놀리니까,
오빠가 부끄러워서 자주 놀아주지 않게 되어, 엄청 슬펐다...

그건, 토요일에 있었던 일이다...
그 날은 오빠의 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제...
오랜만에 오빠와 놀아서 즐거웠고, 내가 오빠의 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어도
누구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그런 상황.

그 날, 더워서 옷을 벗었더니 오빠가 화를 내며,
「여자가 남자 앞에서 벗으면 안돼」라고 말하더라.
내는, 내를 여자라고 생각해준 게 기뻐서,
「오빠라면 봐도 돼」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오빠도... 「...그러냐」라고 작은 목소리로 말하더라...

그 뒤로 약간 이상한 분위기가 되어버렸는데...
오빠는, 여자아이에게 가장 관심있을 시기였는데,
내한테 그런 짓, 하면 안된다며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다...

그런데도 내는, 조숙해가꼬, 왠지 모르게 알 수 있었다...
어른이 알몸으로 껴안는 놀이가 있다는 것을...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내도 터무니 없는 짓을 했제.
내가 말했거든
「오빠랑 알몸으로 껴안고 싶다」고...

몰랐다곤 해도 킬 패스 마구 던지니까,
오빠도 못 참게 됐는지... 「그런 짓」 하게 됐다...

-----------------------
시골에서 일어난 야한 이야기EX
나, 오빠랑 알몸으로 껴안고 싶어
본문 24페이지 (큐슈를 베이스로 한 가공의 사투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작 にゅう工房 그림 桐下悠司
잘 부탁드립니다.

서클작품 일람

작품을 더보기

발매 예고 작품
판매 작품

이 작품을 구입한 분은 이쪽 작품도 구입하고 있습니다

최근 체크한 작품

개최 중인 기획・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