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 패배의 대가~범해지고 빼앗겨 파멸하는 수녀~

  • 【한국어판】 패배의 대가~범해지고 빼앗겨 파멸하는 수녀~ [다함께 번역]
서클명 다함께 번역
판매일 2024년 08월 28일
저자 モチヂ
시나리오 よーは
연령 지정
R18
작품 형식
파일 형식
대응 언어
장르

작품 내용

【한국어판】 패배의 대가~범해지고 빼앗겨 파멸하는 수녀~ [다함께 번역]

새하얀 관을 매고, 수많은 사령을 【봉인】해온 상냥한 수도녀 틸스

【한국어판】 패배의 대가~범해지고 빼앗겨 파멸하는 수녀~ [다함께 번역]

하지만 그 상냥함이 독이 되어
선배 수도녀의 모습을 한 사령의 함정에 빠지고 만다

【한국어판】 패배의 대가~범해지고 빼앗겨 파멸하는 수녀~ [다함께 번역]

범하며 절정시켜 수도녀의 힘을 빼앗는 사령에게 농락당하면서도
필사적으로 절정에 저항하며 속박을 풀려하지는 틸스였지만…

【한국어판】 패배의 대가~범해지고 빼앗겨 파멸하는 수녀~ [다함께 번역]

저항하지 못하고 농락당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그녀는 견뎌내고 사령을 【봉인】 할 수 있을 것인가…!?

줄거리

마물 중에서도 사령에 속하는 존재를 전문적으로 퇴치하는 수도녀 중, 【봉인】 이라는 희귀한 성술을 익힌 소녀 티슬.
동료의 위기도 용감하게 구해내며, 계속해서 임무를 수행해 간다.

하지만 한 임무 도중, 동료의 몸을 강탈한 강력한 사령 앞에서 무력하게 의식을 잃고 만다.

폐가로 끌려간 티슬은 눈을 떴지만, 사령이 동료 수도녀에게서 빼앗은 성술 【구속】에 의해, 몸의 자유를 빼앗겨 버린 상태였다.
사령은 자신이 범한 여자를 절정시키는 것으로 능력을 빼았을 수 있다고 하고, 티슬은 자신에게 걸린 【구속】을 해석, 해제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사령의 온 몸을 핥는 듯한 애무에 희롱당하게 된다.

익숙하지 않은 쾌락에 몸부림치며, 몇 번이나 절정 직전까지 몰리면서도, 어떻게든 범해지기 전에 해제에 성공하는 티슬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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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을 퇴치하는 수도녀가 패배하여, 희롱당한 끝에 빼앗긴 자신의 능력으로 영혼을 봉인당해 영원히 ○욕당하고 마는 이야기입니다.

◆자료
・jpg/PDF
・대사 있는 버전
・대사 없는 버전
・글자가 전혀 없는 버전
・선화 버전
・그레이 스케일 버전

크레딧

◆집필 : モチヂ(ビーンズ豆)
X: https://twitter.com/mcg_OHkamotOH
pixiv: https://www.pixiv.net/users/5724126

◆시나리오 : よーは님(矢印キー)
전체 작품보기: https://www.dlsite.com/maniax/circle/profile/=/maker_id/RG29379.html
X: https://twitter.com/recavallo

(한국어 소개문 번역은 「Tr*pezohedron」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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