淫魔の餌食になりなさいっ!

  • 淫魔の餌食になりなさいっ! [おしのぶの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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淫魔の餌食になりなさいっ! [おしのぶの館]
서클명 おしのぶの館
판매일 2024년 08월 03일
저자 おしのぶ
연령 지정
R18
작품 형식
파일 형식
JPEG
대응 언어
일본어
장르
다리 연속 절정 서큐버스/음마 츤데레 쾌락함락 아헤가오 트윈테일 통통
파일 용량
178.33MB
MIME-Version: 1.0<br /> Content-Type: text/plain; charset=UTF-8<br /> Content-Transfer-Encoding: 8bit<br /> X-Generator: POEditor.com<br /> Project-Id-Version: dlsite.webapp<br /> Language: ko<br />

작품 내용

지기 싫어하는 서큐버스 vs 절륜남

● 줄거리

인간의 정기를 양식으로 살아가는 서큐버스가 존재하는 현대.
그녀들은 밤이면 밤마다 정기를 흡수하며, 제멋대로 살아가고 있었다.

매일 반복되는 착정에 지루해하던 서큐버스 메메리는 하등하고 빈약한 정기만 지닌 인간들에게 반쯤 질려있었다.
「아~아, 좀 더 강하고 짜낼 가치가 있는 수컷은 없는 걸까」

매일 밤 알바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 최소 2,3회 딸 치는 게 하루 일과인 동정, 후토시 군.
심상치 않은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서 오늘도 힘내고 있던 그였지만 드디어 메메리에게 발견되고 말았다.
「있잖아, 나를 만족시키는 수컷이♪」



「으오오오오오~~~~옥!!!」

하지만 몇 번을 해봐도 남자를 조종하지 못하고 폭주 상태의 남자에게 억지로 절정당하고만 메메리.
자신이 절정 속에서 지려버리면, 빨아들인 정기도 물거품이다.
견딜 수 없는 굴욕을 풀기 위해서 몇 번이나 도전하지만, 그때마다 꼴불견스럽게 절정하고 만다….
「요, 용서 못 해...」

과연 후토시 군에게 이길 수 있을까?
서큐버스로서의 위엄을 유지할 수 있을까?
아니면 허접처럼 항복하고 마조 성벽에 빠져버리고 마는 것일까?

지기 싫어하는 서큐버스와 절륜남의 진검승부 43페이지입니다.
JPG
본편 그레이, 표지 풀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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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오시노부
https://x.com/osinobu13
https://www.pixiv.net/users/21189447

※이 페이지의 작품은 일본어판입니다.
(한국어 소개문 번역은「orinerguri_meerkat」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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