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당하는 공주기사 셀피～여전사(배틀퀸)의 길～

【스토리】

제피스 왕국에 사는 왕 몬트고리안 3세의 딸
셀피는 좀처럼 성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공주로 과잉 보호로 길러진 것에 대한 반발로, 날마다 강해지기 위해 전투 훈련에 열심이었다.
강해지면 혼자서 싸울 수 있어
그렇게 믿고 병사 들과 전투 훈련을 하는 날들이 계속되었다.

모두에게 20세가 되면 성을 나설 수 있다는 말을 늘 들었지만,
셀피는 성 안을 산책하던 중 「여전사 대회」에 대한 얘기를 듣고 말았다.

그 때, 셀피는 자신이 최강의 공주기사라고 생각했다.
누구보다도 노력을 해왔다. 누구보다 열심히 단련을 했다고.

셀피는 참을 수 없어 성 밖으로 뛰어나가 버린다.
자신의 몸이 학대라는 무서운 운명으로 이끌리고 있는 줄도 모르고.


【게임 시스템】

・아머 브레이크 시스템
손상을 입으면 공주기사의 옷이 벗겨진다.
거유가 드러나면서 풍만한 육체가 솟구친다.

・격투장 시스템
셀피는 강한 상대를 원하여 콜로세움에 간다.
그 격투장은 비도덕적이고 무서운 규칙이 있다.

・H씬
다른 종 간의 간음이 8할. H씬은 일부 애니메이션 사용
지능이 낮은 짐승과 거인에게 공주기사의 몸은 장난감으로 취급 된다.
억지로 비틀어 자신의 보지로 씨앗을 받아 들여라.

・전투, 동료, 수수께끼 풀이
공주기사의 동료가 되는 캐릭터는 5명
수수께끼 풀이, 전투 장 등 공주기사를 덮치는 비열한 덫에 계속 대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