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노럴/KU100】―나츠갸루―

  • 【바이노럴/KU100】―나츠갸루― [にゃんまぐろ同好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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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노럴/KU100】―나츠갸루― [にゃんまぐろ同好会]
판매일 2019년 09월 07일
시리즈명 ミチルちゃんシリーズ
시나리오 筆まめ屋
일러스트 やまもとみゆ
성우 湯木ちゆり
연령 지정
R18
작품 형식
파일 형식
WAV
/ mp3同梱
대응 언어
장르
파일 용량
총계 1.44GB

작품 내용

☆고객님에게

본 작품『―나츠갸루―』는 많은 분들에게 작품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2시간이 넘는 긴 작품임에도 100엔이라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Ci-en에서는, 특별 기획으로서 4주 연속으로 소설을 공개!
Ci-en 한정으로 일러스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게다가!
냥마구로동호회의 YouTube채널에서도 특별판 샘플을 공개!
(◉ω◉;)이것은…호화롭다!!

성우를 포함하여, 서클 멤버 전원이 기합을 넣어 만든 작품입니다!

괜찮으시다면 리뷰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큰 힘이 됩니다.
성우에게도 리뷰 내용이 전달됩니다!

의견 및 감상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줄거리

8년 만에 옛날에 살고 있던 시골에 온 당신.

버스 정류장에 떨어져 있던 교통 정기권을 발견하여 쓰여진 이름을 보니, 거기에는 옛날에 사이 좋게 지냈던 「미치루 쨩」의 이름이―

초등학생 시절의 기억을 더듬어, 그녀의 집에 정기권을 전해주러 간 당신.
인터폰을 눌렀을 때, 그리운 그 현관에서 나온 것은,
완전히 어른만큼 커지고, 금발로 염색하고,
그러면서도 당시의 장난스러운 인상을 간직하고 있는, 고등학생 「미치루 쨩」이었다―

하지만―


「어떻게 내 집을 안거야...? …혹시 스토커!? 이 이상 얼버무리면 경찰을 부를 거야!」


똑같이 고등학생이 된 당신. 미치루 쨩은 소꿉친구인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그래서 옛날 일을 이야기 하니


「소꿉친구라니 누구랑 누구가...?…나, 당신 같은 사람 몰라...!
 초등 학교…?…거짓말…진짜로? …믿을 수 없어...진짜, 진짜지…?」


오랜만의 재회로 인해, 당시의 기억이 되살아난 미치루 쨩.
당신과 그녀는 기쁜 마음에 그대로…


더운 여름을 물들이는 청춘 러브스토리입니다!
요령 없는 미치루 쨩. 그렇지만 노력하는 변함없는 모습. 달콤한 청춘의 한 페이지를 즐겨 주세요!
물론 엣찌도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제품 내용

・본편 파일 (약 2시간 20분 정도)
 └WAV
 └MP3

・일러스트 4장


◆트랙 소개

01.당신과의 재회 (06:27)
 「나이는 나랑 비슷해 보이지만, 이 근처에서 본 적 없는 얼굴이고, 엄청 수상한데…」
 처음 보는 고등 학생의 모습에 경계심을 드러내는 미치루.
 하지만, 소꿉친구임을 기억해 내고는―

02.내 집에서... (08:07)
 「흐음……하지만 말야, 여름 방학이라고 이런 시골에 올 필요 없지 않아?
  저기……그러니까, 여자 친구랑 놀러간다든가, 도회지에선 그러잖아?」
 「헤에……없구나……그래…」
 선충기, 보리차, 수박.
 오랜만의 재회로 기분이 좋아진 미치루. 당시 사진을 보자고, 선반 위에 있던 앨범에 손을 뻗는...
 그때, 올라서있던 의자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지고 만다.
 …얼굴이 닿을 정도의 거리…그대로…
 플레이〔키스〕

03.다음날 아침, 당신이 자고 있는 곁에서...(13:49)
 「……만약 일어났을 때, 내가 옆에서 자고 있으면 어떤 반응을 할까?
 만약……속, 속옷 차림으로 자고 있으면……당황하거나...할까?」
 「아직 깨지... 않았지? 조금만……조금만 옆에서……」
 자고 있는 당신의 옆에서, 목소리를 죽여가며 자위를 시작하는 미치루.
 어저면 듣고 있을지도...그렇게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흥분해서…
 플레이〔귓가 신음소리 자위〕 

04.추억의 개천에서 둘이서 (08:27)
 작은 개천, 거기에 말을 담그며 휴식을 취한다.
 「하아……계속 이러고 있고 싶은 기분.
  ……저기, 이상한 질문이긴 한데, 좋아하는 사람……있어?
  저기 말이야. ……어라?」
 개천 소리, 숲의 소리, 도시에서는 맛보지 못하는 자연의 소리에 감싸여 잠들어 버린 당신.
 그걸 눈치챈 미치루는 장난을...
 플레이〔귓가에 후우 / 환경음: 개천 소리, 숲의 소리〕

05.삼림욕을 하면서 같이 졸음 (09:59)
 당신에 이끌려 함께 잠들고 만 미치루
 ※잠잘때의 숨소리만을 담은 트랙입니다.
   

06.둘만의 비밀기지로 (08:47)
 옛날에 함께 놀았던 비밀 기지로 간 당신과 미치루.
 그리운 기분을 느끼고 있던 그때, 갑작스럽게 비가 내린다.
 그 장소에서 둘이서 비를 피한다.
 「지금은 이러고 있는 시간이……즐거워.……저기, 나말이야―」
 강해지는 빗소리와 함께, 당신에 대한 마음을 밣히는 미치루.

07.처음 해보는... (18:05)
 빗소리에 감싸여 키스하는 두사람.
 「저기, 이제, 괜찮아……
 저기 말야, 나……아파할지도 모르지만,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
 도중에 그만 두거나 하지말고, 제대로, 끝까지 해줘……그대로 해도 되니까……」
 그러고 처음으로…
 플레이〔키스 / 신음소리 / 첫경험〕 

08.함께...목욕을!? (12:06)
 「함께라니, 같이 씻자고!?
 눈가리개를 한다고…아니 그러면, 나는 전부 보이는데……」
 그렇게 말하면서도, 몸을 씻겨주고, 머리를 감겨주는 등, 충분히 즐기고 있는 미치루.


09.샤워를 같이 하고 있으니… (16:44)
 「이렇게 딱딱해져서는……
 내 몸이 보이지 않아도, 이렇게 딱딱해지는구나……굉장하네……」
 거품 소리를 내며 핸드잡을 하는 미치루.
 물로 닦아낸 뒤에는 펠라도 해주어…그대로 입에...
 플레이〔핸드잡 / 펠라 / 구내 사정〕 


10.함께 보내는 첫밤 (38:45)
 「응……후후, 덮쳐져 버렸다……
 너도 엄청 딱딱해져 있고, 참을 수 없게 되었나 보네……괜찮아, 해도.」
 하루종일 당신과 함께 보낸 미치루는, 격렬하게 당신을 원하게 되어…
 플레이〔키스 /귀햛기&핸드잡 / 엣찌〕  


합계ーーーー2시간 21분 19초



◆파일 형식

WAV/MP3 동봉

◆크레딧

미치루 역:湯木ちゆり 様(@chiyurin01)

일러스트레이터 ⇒やまもとみゆ(@m__y__u_)
시나리오 라이터ー⇒筆まめ屋(@fudemame_ya)

수록 :ロープライススタジオ江古田 様

제작 :にゃんまぐろ同好会(@nyan_mag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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