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 어새신 아스카

●요약

코쵸우베 가
암살를 생업으로 삼고있는, 아는 사람은 안다는 명가이다.
코쵸우베가는 뒤로 정부와도 연결되어 있어, 나라의 중추에서 의뢰받아 암살하는 일도 많다는 소문이 있다.
그러나, 그 실태는 사회 겉표면에서는 수수께끼로 싸여있었다…

그런 집에는 최근, 신인 암살자가 새롭게 탄생했다.
코쵸우베 아스카
그녀는 암살자인 모친과 검술도장의 사범인 부친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두 사람에게 엄격하게 길러진 아스카는, 검을 잘 사용하는 암살자가 되었다.

그러나, 암살자라고는 해도, 아직 그녀는 견습생.
실패도 많아, 위험한 처지에 빠지는 일도 자주 있었다.
평상시에는 부모와 함께 암살 일을 하는 그녀였으나,
그래서는 언제까지고 성장할 수 없다고 생각한 모친이,
아스카에게 혼자 암살 일을 하도록 명했다.
아스카는 불안해하면서도 타겟의 암살을 시험하지만, 도리어, 강간을 당해버린다…


●캐릭터
코쵸우베 아스카
어린 나이부터 검이나 암살을 배워왔기 때문에,
신체 능력 등이 굉장히 높다.
하지만, 아직 기술이나 정신이 미숙한 곳이 있기 때문에, 실패도 많다.
자신이 암살자라는 중이병적인 사고를 갖는다.
학교에서는 얌전한 평범한 여학생처럼 행동하고 있고,
남녀 불문하고 인기가 있다.


●야한 씬

계속해서 암살의 의뢰를 받는 아스카는 실패의 연속…
여자 암살자가 적에게 잡히면, 강간이나 능욕당해 버린다…
그래도 필사적으로 암살자로서 열심히 하는 아스카지만…

이벤트는 로리 빈유 아스카가 능욕당합니다.
임무의 실패와 음모에 빠져,
도망친 끝에 살아남기 위해 매춘까지 하게 됩니다.
과연 아스카가 가는 길의 끝에는…

일러스트도 로리답게, 빈유로 표현했습니다.
빈유의 처진 정도도 감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