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폭유 러시아인 유부녀 학원장 타카도 마리야가 타락할 때까지

-줄거리-
딸인 에리카의 상태가 이상한 것을 깨달은 실업가 어머니・마리야는
에리카가 다니는 고등학교를 매수해, 학원장에 취임한다.
그러나, 원흉으로 점 찍었던 체육교사 쿠로키를 해고하려 했지만
마리야는 딸의 배신으로 납치・감금당하고 만다.
『설득』이라는 이름의 조교를 7일간 견디면 풀어준다고 하는
쿠로키의 감언이설에 마리야는 그 승부를 받아들이지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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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오리지널 에로 동인 만화
『테니스 서클의 여왕이 비품인 자지 클리너로 타락하는 이야기』
의 3번째 작품입니다.

1탄 『테니스 서클의 여왕이 비품인 자지 클리너로 타락하는 이야기』
2탄 『학원장 타카도 마리야를 자지 클리너 2호로 타락시키다(서장)』
3탄 『금발폭유의 러시아인 유부녀 학원장 마리야가 타락할 때까지』

이 작품은 2탄, 3탄을 동봉하였습니다.

◯캐릭터 개요
【타카도 에리카】
사립 엔코 학원 2학년.
테니스 천재로 해외로의 테니스 유학이 이미 결정되어 있다.
부모님이 학원에 거액의 기부금을 내고 있기 때문에,
교사・학생 불문하고 교내에서 그녀에게 거스를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드센 셩격이지만 정의감이 강하고 순진해서, 처녀는 결혼 첫날밤에 남편에게 바치기로 마음속으로 정하고 있다.
귀여운 것을 좋아해, 연하인 쇼우 군과 사귀고 있지만,
성욕을 억누르지 못하고 졸라오는 그를 손으로 위로하며 처녀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체육교사, 쿠로키의 협박에 의해 처녀를 빼앗기고,
자지 클리너로 타락하고 만다.

【쿠로키】
사립 엔코 학원의 체육교사.
학생 지도 담당. 테니스부 고문도 맡고 있다.
직권남용을 하여 소심한 여학생에게 성희롱을 하고 있다.
성희롱을 하던 것을 에리카에게 목격당해, 제재(물리)를 당한 적이 있어
에리카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다.
에리카가 쇼우의 부탁에 어쩔 수 없이 수유 대딸을 하고 있는
현장을 덮쳐, 에리카와의 입장이 역전.
에리카가 졸업할 때까지, 보지 이외의 모든 구멍으로
봉사한다고 하는 오나홀 노● 계약을 맺게 한다.
에리카를 자지 클리너로 타락시켜, 테니스 부원을 강화시키기 위해
에리카를 윤간시키고 있지만, 사람이 부족하다고 느껴
마리야를 자지 클리너 2호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꾸미고 있다.

【마리야・미하이로브나・타카도】
타카도 에리카의 어머니. 순수 러시아인. 전직 체조선수.
여러 회사의 사장을 맡고 있는 자산가이며 냉철한 이상가. 부정부패를 싫어한다.
딸인 에리카가 테니스를 그만둔 것에 의문을 느껴, 엔코 학원을 매수해, 새로운 학원장이 되어,
쿠로키의 여학생을 향한 성희롱을 고발. 해고를 선언한다.
가슴에 콤플렉스가 있으며 남들이 보는 것을 싫어한다. 에리카를 임신한 뒤로는 섹스리스.


-수록 내용-
풀 컬러 만화 (2작품 동봉)

『학원장 타카도 마리야를 자지 클리너 2호로 타락시키다(서장)』
・JPG (본편) 30장 【본문 28장】
・PDF판

『금발폭유의 러시아인 유부녀 학원장 타카도 마리야가 타락할 때까지』
・JPG (본편) 50장 【본문 46장】
・PDF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