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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
●줄거리
「고생했어, 신입 군. 오늘로써 사원 연수는 끝이야.」
「노고가 많으세요, 후지와라 선배. 지도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 사람은 후지와라 사키노 선배, 내 신입 연수를 담당하신 분이다.
K사에 입사하고 3개월간 이어진 신입 연수도 오늘 끝이 났다.
내일부터는 나도 팍팍 일해야지~
「후훗…♥ 어쩐지 의욕이 넘쳐 보이네, 신입 군.
아 참, 아직 연수가 하나 더 남아 있었어.」
「네? 그렇군요…」
「응♥ 이따가 제3 연수실로 와 줄래?」
「네, 알겠습니다.」
~제3 연수실~
「실례하겠습니다.」
「후훗…♥ 왔구나, 신입 군.」
「서… 선배…!?」
돌아선 선배의 모습을 본 나는 경악했다.
선배의 가랑이에, 여자에게는 있을 리가 없는 것이 있었다.
「서… 선배… 나… 남자셨던 거…!?」
「후훗…♥ 아니야♥ 후타나리라는 건데, 자○가 달린 여자야♥」
선배는 불알을 들추더니, 보○를 활짝 벌렸다.
「그럼, 마지막 연수인 『밤의 연수』를 시작해 볼까…♥」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사고가 멈춰 버린 나였지만
선배의 야한 모습에 자○가 발딱 서고 있었다…
●내용
본편 6페이지
※이 페이지의 작품은 일본어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