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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명 | ナユタの運ぶ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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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일 | 2021년 06월 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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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宍倉センドー |
연령 지정 | |
작품 형식 | |
파일 형식 | |
대응 언어 | |
장르 | |
파일 용량 |
166.9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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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다함께 번역"의 번역 허가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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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언어 선택
작품 내용
취임한 수도원에서 만난 시스터는, 내가 상상하던 이상의 여성 그 자체였다ㅡ...
실바리오 랑쥬 :
150cm의 작은 수도녀.
어렸을 때부터 계속 수도원에서 살고 있다.
더러움을 모르며, 다른 사람의 말을 의심할 줄 모르는 순진무구한 인물.
빅토르 헨더슨 :
190cm의 신부. 현실 여성에게 욕정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한 뒤, 신을 따르기로 한다.
하지만, 실바리오와 만난 뒤, 그 인식은 틀렸다는 것을 깨닫는다...
■ 이 작품의 간단 설명!
・수도녀×악덕 신부!
・수면간!
・죄를 인식하면서도 멈추지 않는 욕망!
・수도녀를 범하는 배덕감!
・대화 파트 73p, 만화 파트 39p의 합계 1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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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마을에서 떨어진 장소에 있는 수도원에 취임한 빅토르 헨더슨 신부.
이 수도원에서는 많은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 수선을 수도사들에게 의뢰하고 있었다.
신부는 미술품 수리가 특기로, 그 특기는 그가 조각이나 그림의 모티브가 된
여신에게 성적 집착을 하게 된 후에 익히게 된 것이었다.
수도사가 자리를 떠나고 욕망에 따라 여신이 그려진 미술품을 찾던 그때,
한 명의 수도녀가 신부에게 다가온다.
그는 그때 충격을 받는다.
문으로 들어온 실바리오 랑쥬라는 이름의 수도녀는ㅡ...
너무나도, 자신의 욕망을 그대로 그려놓은 듯한 이상의 여성 그 자체였던 것이다.
한번 알게 된 욕망은 멈출 줄 모르고, 결국에는 그녀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만다.
죄를 짓고 있다는 자각은 있지만,
일어날 기색이 없는 그녀를 눈앞에 두고, 신부는 하반신이 뜨거워져 가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누구에게도 더럽혀지지 않은 아름다운 육체를 좀먹어간다ㅡ...
수면간, 배덕감이 이 작품의 테마입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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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宍倉センドー(@shishiseed)
※이 페이지의 작품은 일본어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