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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싸였던 거유 빗치 여동생이 너무 야해서, 오빠는 더이상!!

  • 원래 아싸였던 거유 빗치 여동생이 너무 야해서, 오빠는 더이상!! [ゐちぼっ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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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싸였던 거유 빗치 여동생이 너무 야해서, 오빠는 더이상!! [ゐちぼっち]
서클명 ゐちぼっち
판매일 2021년 06월 19일
시리즈명 元陰キャの巨乳ヤリマン妹がエロすぎて、お兄ちゃんはもう…!!
저자 一宮夕羽
연령 지정
R18
작품 형식
파일 형식
대응 언어
장르
파일 용량
208.06MB

작품 내용

작품 소개

세련되고 귀엽게 변모한 여동생에게 욕정을 느끼는 오빠와
그런 오빠를 가지고 노는 빗치한 거유매의 이야기 입니다.

만화 본편 38쪽
샘플은 모자이크 수정이지만, 본편은 검은 막대 수정입니다.

■ 줄거리

나에게는 2살차이나는 여동생이 있다.
수수하고 음침한 여동생에게 나는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그런데 여동생이 달라졌다.

책 대신 핸드폰을 들고 다니기 시작하면서 화장을 익히고 머리 모양과 복장도 화려해져
마치 딴사람처럼 예뻐졌다.

거기에 매칭 앱에도 손을 대어
남자 놀이에도 빠진 듯하다.
갑자기 여자가 된 여동생이, 최근 묘하게 신경이 쓰인다…….

그러던 어느 날 거실에서 낮잠을 자던 동생의
무방비에 노출되어 있던 너무 야한 몸에 난 성욕을 억제할 수가 없었다
가슴과 엉덩이, 심지어는 보지까지 마음대로 더듬어
속옷을 벗기고 보면서 자위……!!
대량의 정액을 서슴없이 여동생에게 뿌린다.

그날 밤... 문득 눈을 뜨니 이전의 보복으로
내 잠자리에서 여동생이 펠라치오 하고 있다--!?

'여동생에게 욕정하다니, 솔직히 징그러운데?'라고 도발해오는 동생을
억지로 쿤니로 이해시키려고 하지만, 나는 먼저 사정해버린다...

"여동생한테 진 상태로 끝나는 건 억울하지?"라며
보지를 내미는 여동생의 에로함을 참지 못하고
우리는 서로를 흥분해서 격렬한 섹스를 시작해버렸다--!!

■ 작자

이치노미야 유우(Twitter: @yu_ichinom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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