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후타나리 검희 쟈심2

  • 【한국어판】후타나리 검희 쟈심2 [다함께 번역]
서클명 다함께 번역
판매일 2022년 02월 11일
저자 エレクトさわる
연령 지정
R18
작품 형식
파일 형식
JPEG
대응 언어
한국어
장르
체액 대량 빗치 짐승/동물화 붓카케 자위 여럿이 후타나리 갈색 피부

작품 내용

줄거리

후타나리 육체 개조를 받은
짐승 귀의 구릿빛 피부를 가진 여전사는 또다시
쾌락에 빠진다....

풍만한 육체를 가진 아름다운 왕녀와 함께
음란한 광연을 보낸다!



사타구니에 우뚝 솟은 추악한 육봉이 달리는
육체개조를 받은 여전사 쟈심은
세뇌를 받아 거역할 수도 없이
귀족들 앞에서 음란한 춤을 춘다.

스스로의 육체를 귀족들이 보고 있다는 것에 흥분한 그녀는
무심코 발기를 해버리고, 미녀 무희들에게 흉악한 육봉을 자극당해
관객들 앞에서 성대하게 대량의 정액을 뿜어낸다.


귀족들도 무희들과 난교를 시작하지만,
그곳에 고무 마스크를 뒤집어쓴 폭유의 포동포동한 여자가 나타난다.

뱀과 같이 긴 혀를 날름거리며 상스럽게 펠라치오를 하며
풍만한 유방으로 파이즈리를 하며 남자들을 순식간에 절정 시킨다.

정체를 밝힌 여왕에게 대신들이 몰려들어
너 나 할 것 없이 왕녀와의 교미에 몰두한다.



쟈심은 하염없이 왕녀의 치태를 바라볼 뿐
발기한 육봉을 문질 문질 하는 수밖에 없었다.

여러 남자들과 성교를 하고,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 범해져
대량의 정액을 마시고, 뿌려지며 쾌락의 바다에 빠져만 간다.


※샘플의 수정은 본문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본 작품은 48p 만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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