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6시간/과거작 쿠폰 포함 발매20%OFF!】매혹의 방과후☆하렘 일기～ 세 캐릭터 전~부 CV:이가사키 아야카～ 【KU100 바이노럴】

☆★☆★ 노이먼 KU100 녹음 작품☆★☆★


☆서클 「ちょこうさぎ」의 17번째 작품은, 귀 핥기의 스페셜리스트 『이가사키 아야카』님의 장점을 메가톤급으로 담았습니다!!
「소꿉친구」인 그 아이에게, 야한 「보건」선생님, 당신을 사랑하는 「여동생」까지....!?
전 세계의 이가사키 아야카 팬 여러분을 위한 작품입니다♪

☆이번에도 합니다! 발매 기념 할인!

☆이가사키 아야카 님의, 진화가 멈추지 않는 훌륭한 혀 기술을 고성능 더미 헤드 마이크 【KU100】으로 여러분께 전해 드립니다!

※체험판 데이터
・다운로드판 : Hi-res 음원
・플레이어판 : 일반 음원
으로 되어 있습니다.

■본편
【01_이 뒤에, 예정 있어?】※마리아　[05:24]
평소와 같은 방과 후――。
「동아리 활동 쉬는 날이니까, 같이 돌아가래?」
소꿉친구인 마리아로부터의 기쁜 권유♪
하지만 아쉽게도 이 뒤에, 보건 위원의 일이・・・。
솔직하게 말하고 거절하자「그 선생님 미인이니까, 싫지도 않잖아」라며 놀림 당합니다만, 확실히 그 말대로입니다. (입 밖으로 낼 순 없지만!)
정중하게 거절하고, 보건실로 향하는데……。
　(도입/방과 후의 학교)

【02_학생일 때, 이것저것♪】※레이코　[16:58]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다양한 일을 끝내자, 「정말 믿음직하네」라고 칭찬받아서 조금 쑥스러워 하면서, 그 흐름을 따라 수다를 떨기로…
「학생일 때 해야 할 게 있지, 연애라던가…」
응? 어쩐지 더 부끄러운 주제로 이어진 거 아니야…?
모두에게서 신뢰를 얻을 만큼의 교묘한 말솜씨에 이것저것 이야기하다 보니……
「기분 좋게 만들어 줄게」
――뭐라구요!!?
　(귓가 대화/어깨 어루만지기/팔 어루만지기/속삭임/한숨/자지 쓰담쓰담/머리 쓰담쓰담)

【03_선생님이랑 하고 있다니…(흥분)】※레이코　[35:41]
엄청난 가슴을 가진 야한 보건 선생님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남자가 있을ㄲ, 있을 리 없잖아! (즉답)
…라고 말하면서도, 동정인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여러 의미로) 뻣뻣한 상태에서「꼭 안아줄게」라며 선생님이 상냥하게 안아줘서…
이 얼마나 좋은 향기인가, 그리고 이 감촉은……!! 가슴!!!!!!
적당하게 긴장이 (일부를 제외하고) 풀렸을 때――
「그럼, 벗길게…」
누군가 올지도 모르는 보건실 침대에서, 선생님의 손에……♪
　(유혹/속삭임/허리 문질문질/다리 문질문질/안심감/껴앉기/밀착/머리 쓰담쓰담/자지 쓰담쓰담/귓 바람/귀두 애무/대딸/귀두 주변 애무/뿌리 조이기/앞쪽 조이기/고환 만지기/귀 핥기/귀핥기 대딸/사정/꿀꺽/한숨)

【04_이어서, 하자♪】※레이코　[37:43]
테크니션인 선생님의 손에 의한 사정의 쾌감에 빠져 있자니, 선생님이 더욱 밀어붙여왔다…!
이번에는……「키스하고 싶지 않아?」
그런 거…하고 싶은 게 당연하잖아요!?!?
하지만 이른바 동정(2번째)은 뭐든지 처음이라….
당연히 뭘 어떻게 하면 좋을지조차 몰라서… 다시 굳어 있자, 선생님의 참새 같은 키스가……♪
게다가 선생님이 팬티를… 팬티!! 를 벗어서, 질척질척해진 그곳을 보여주고…!!
드, 드디어 동정을, 심지어, 새...생으로――!!!?
　(페니스 쓰담쓰담/껴앉기/한숨/속삭임/도발/넘어뜨려져서/버드 키스/딥 키스/비비기/밀착 기승위/생 삽입/질내 사정/티슈로 닦기)

【05_내 방에 오지 않을래?】※마리아　[18:04]
「오늘은…같이 갈 수 있어?」　어제에 이어, 오늘도 미인 소꿉친구(거유)로부터의 권유♪
「쿠, 쿠키를 너무 많이 만들어서!」라며 집으로 초대해, 오랜만에 그녀의 집으로.
이웃에 사는 소꿉친구, 우리 집인 것처럼 쿠키를 먹으며 릴랙스하고 있자니, 긴장한 모습으로 옆에 앉는 마리아.
잘 생각해 보니 사춘기 남녀가 방에 단둘... 어라, 긴장되기 시작했는데…!?
그러자, 심호흡을 한 마리아가 이렇게 말했다――
「섹스, 한 적 있어?」
　(함께 하교/여자 방에서 단 둘/부탁)

【06_가슴, 만질래…?】※마리아　[33:53]
『어쩌다 이렇게 됐더라…』
섹스 경험이 있다고는 했지만, 어제 막 동정 졸업한 참…、솔직히 아직 자극이 너무 강했다.
그런데 마리아는 침대에서「일단, 벗을게」라며 눈앞에서 속옷 차림이 되고…(빤히)
어라? 왠지 교복 입었을 때보다 가슴, 커 보이는데요??
게다가, 그 가슴을…마음껏 만져도 괜찮나요?!?!
　(벗기/가슴 쓰담쓰담/가슴 주물주물/유두 애무/버드 키스/딥 키스/팬티 너머 애무/속삭임/클리토리스 애무/귓가 신음/보지 애무/여성 절정/몸을 젖히며 절정)

【07_생으로 하는 게 좋아♪】※마리아　[31:46]
만반의 준비가 된 마리아의 안…. 임전태세인 나의 아들도, 마리아의 손에 의해 현현!
그런데, 상상했던 것보다 많이 달랐던 건지, 소꿉친구는
「꽤 예전에, 잠깐 봤을 때는…귀여운 느낌이었는데」
라고 말하며 만지고 있는 상태(아니, 언제적 이야기냐고! ㅋ)
하지만, 지금부터 소중한 소꿉친구의 처음을…좋아, 슬슬, 콘돔을 끼고…
라고 생각했더니, 무려 이 아가씨――생, 으로 하는 것을 희망하십니다♪
　(소프트 터치/속삭임/질구 애무/딥 키스/연인 손잡기/정상위/질내 사정/귀 키스)

【08_여동생이랑은 못한다는 거야!?】※리사　[09:16]
소꿉친구와의 여운에 잠기며 방에서 잡지(그라비아 가슴)을 보고 있던 지고의 시간….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자니, 기세 좋게 우리 집의 태풍(리사)가 나타난다….
자칭「귀여운 여동생」인 리사는, 깔보는 태도로「그러니까 동정이라고～」라며 도발해 왔다!
그 말에 열이 뻗쳐, 『이제 동정 아닌데』라고 말하고 마는데――!?
「용서 못 해!! 오빠의 동정은… 리사가 차지할 예정이었는데ー!」　
・・・・・・네에에에에엑?
　(남매의 일상(?)대화)

【09_벌, 줄 테니까】※리사　[35:19]
「리사랑도 섹스해 줘야 해!」
이 여동생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죠――?
지금까지 중 가장 영문을 알 수 없는 상황에 굳어버렸지만, 단 하나 알 수 있는 점은……『도망가는게 승리!!!!!!!』
하지만, 침대에서 뛰쳐나오려던 그 순간조차 놓치지 않는 우리의 여동생에게, 나는 쉽게 붙잡히고……
「포기하고, 리사에게… 먹혀줘♪」
아버지, 어머니… 여러분의 따님은 터무니없는 암컷 꼬맹이… 아니, 암컷 고릴라였습니다……(ㅠㅠ)
　(달라붙기(팔)/붙잡기/속삭임/벌충 레○프/껴앉기/밀착/귀 핥기/도발/페니스 만지작만지작/강제 탈의/앞쪽 애무/딥 키스/대딸/사정)

【10_쑤컹쑤컹 하자♪】※리사　[29:44]
여동생의 음란한 손에 굴복해 사정해 버렸다―――
덮쳐진 것보다, 리사의 여동생이라곤 생각하기 어려운 상급 테크닉에 충격을 감출 수 없었다…빨리, 도망쳐야……!
하지만 생각대로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그뿐 아니라… 리사가 주는 쾌락을 원하고 있어…!?
「오빠는 정말로, 시・스・콘, 이네♪」
큭, 분해…… 하지만, 느껴버렷……!!///
그렇게 나는, 결국 여동생의『보지』에도 굴복해버린 것이었다――
　(껴앉기/밀착/정액 보여주기/정액 핥기/맛보면서/속삭임/도발/보여주기/페니스 쓰담쓰담/키스/덮쳐 쓰러뜨리기/비비기/기승위/생 삽입/매도/딥 키스/질내 사정/허리 젖히며 절정)

【11_방과 후입니다, 전원 집합!】※전원　[16:23]
오늘도 보건실 일을 도우러 가자, 그곳에는,
처음을 빼앗긴 여성(레이코)와, 처음을 빼앗은 여성(마리아)의 모습이….
선생님께 연애 상담을 하러 왔다며, 조금 거북해 하는 마리아.
「아～…과, 연…」이라 말하며 조금 거북해 보이는 레이코 선생님. 부탁이에요, 선생님. 말하지 말아 주세요!
하지만 그런 기도는 닿지 않고, 관계를 시원하게 털어놓는 레이코 선생님….
경멸했으려나…라고 생각했지만, 설마 했던
마리아「제게 가르쳐주실래요? 남자가 기뻐할 만한 섹스 방법…」
레이코「어머어머, 우후후…」
…응? 잠, 잠깐 기다,『잠깐 기다려어엇!!』
엑! 어째서 리, 리사까지～～～!?!?
　(적극적으로 공투 상담♪)

【12_강습 스타트♪】※전원　[45:16]
3명의 여성으로부터의 유혹을 거절하다니…남자가 아니지!!!
그런 마음(이라는 이름의 속셈)에서, 4명이서 마음껏 섹스를 즐기기로♪
하지만 압도적으로 경험치가 낮은 마리아(와 나)……
그런 두 사람이「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경험 풍부한 레이코 선생님과
귓동… 열심히 공부한 리사에 의한 섹스 강습이 시작됬다――!
　(4P/섹스 강습/페니스에 숨/펠라치오(핥기)/귀 한숨/귀 핥기/동시 핥기/기승위/생 삽입/가슴 애무(여성끼리)/가슴 쪽쪽(여성끼리)/유두 핥기/속삭임/도발/질내 사정/가슴 만지작만지작/파이즈리/정상위/생 삽입/네토리 섹스/연인 손잡기/키스/보지 애무(여성끼리)/동시 절정/질내 사정/유혹)

【13_지금만은, 단둘이서♪】※전원(레이코 메인)　[25:06]
너무나도 기분 좋아, 실신해버린 마리아와 리사. 그러자…
「나, 아직 못 갔어…」
확실히 레이코 선생님, 기분 좋게 해주는데 전념하셨었지….
하지만 아들은 반발기 상태……괜찮으려나? 하고 생각하고 있자
「눈 깜짝할 새에, 자지 크게 만드는 테크닉이 있어」
선생님의 상급자 테크닉에 아들 부활!!
좋아!! 조금만 더 힘내줘, my son!!!
　(덮쳐지는 자세/속삭임/딥 키스/4발 기기/애널 핥기/애널 애무/전립선 자극/보지 애무/레이프 기분/부탁/정상위/생 삽입/본능에 맡긴 피스톤/자궁 찌르기/연속 절정/씨뿌리기 섹스/동시 절정/질내 사정/섹프 관계)


■후일담

【14_후일담_귀 청소 치유 시간…?】※전원　[14:29]
오늘은 마리아가 귀 청소를 해준다고 해서, 조금 부끄러운 기분과 함께, 부드러운 무릎에 실례하기로…♪
상냥하게 머리를 쓰다듬으며, 연인처럼―――
『…하아아아아』
그랬다, 여기에는 리사와 레이코 선생님도 있었다!
케이크를 먹으며 이쪽을 바라보는 두 사람. (1명은 뾰로통해 있지만)
이 3명이 함께 있다는 것은…귀 청소 뒤에, (주로 아들이) 무사할리 없겠지…뭐, 됐나♪
　(무릎베개/속삭임/머리 쓰담쓰담/귀 청소/솜뭉치/귓불 핥기/속삭임/귀 핥기)


■보너스

【특전NG】　[00:04]
　(귀여워/아무튼 귀여워)



총 재생시간 : 5시간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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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伊ヶ崎綾香 님　(https://twitter.com/ayakaigasaki )

☆제작☆
기획・제작:ちょこうさぎ
일러스트: 武藤此史 님(https://twitter.com/kuripoko )
시나리오:菅野 一二三 님
시나리오 감수:ちょこうさぎ
녹음・편집・효과:シロクマ秘密結社　음성제작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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