专卖

릭스 페렛 ~패배하면 능욕당하는 RPG~

  • 릭스 페렛 ~패배하면 능욕당하는 RPG~ [キテレツ昭和堂]
{{ swiper.realIndex + 1 }} / {{ items.length }}
릭스 페렛 ~패배하면 능욕당하는 RPG~ [キテレツ昭和堂]
贩卖日 2022年06月10日
年龄指定
R18
作品类型
文件形式
支持的语言
分类
文件容量
407.02MB
  • 该作品是「PlayDRM型」的作品。 在购买前请务必阅读 [ 关于PlayDRM ] 页面,并确认是否可以满足运行条件。
游戏相关注意事项 请确认您所使用的电脑是否安装了日文语言包,以及是否已将更改系统区域设置为日语。这会影响到游戏能否正常运行。详情请查阅帮助的[  如何更改系统区域设置为日语?  ]。

作品内容

▼ 다소 무거운 줄거리지만 주인공이 노팬티입니다.(옷을 갑아입으면 팬티를 입습니다.)

기대와 불안을 안고 수도학교의 정문에 들어서는 릭스를 비추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평범한 학교 생활을 보내던 어느 날 체육시간, 세리스가 다치게 됩니다.
그것을 본 릭스는 세리스의 상처를 낫게 하기 위해 자신의 보지를 핥게 합니다.
세리스는 릭스의 말대로 보지를 핥고 상처가 낫습니다.
하지만 릭스는 그 날 이후 반 친구들에게 괴물 취급을 받으며 혼자 지내게 됩니다.
그러던 찰나 릭스는 여수도사인 크루스를 만나게 되는데, 차별 없이 대해 주는 그녀의 모습에 존경심을 품은 릭스는 그녀를 친언니처럼 따르게 됩니다.

이렇듯 무거운 분위기의 프롤로그로 시작하는 RPG지만, 전투에서 패배하게 되면 철저하게 능욕을 당합니다.
샘플에는 제한이 있어 잔인한 부분은 못 보여 드리지만 전투에서 지면 능욕을 당하다 죽습니다.
특히 주인공 릭스가 귀여워서 좋아하시는 분들은 릭스가 잔혹한 꼴을 당하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키테레츠 료나 롤플레잉 게임

육덕진 주인공 릭스가 힘든 상황에 처하면서도 수도원을 구하기 위해 계속해서 싸워 나가는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체력에 따라 일러스트가 바뀝니다.
실제 일러스트는 19장이며, 능욕당하는 일러스트까지 포함하면 총 44장의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몸이 사타구니에서부터 두동강이 나는 묘사를 3단계로 나눠 표현하는 등 일러스트를 세분화 했습니다.
강간! 소화! 절단! 조이기! 질식능욕! 하나같이 청순파 마법소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지독한 능욕이 펼쳐집니다!
적들에겐 일말의 자비심도 없습니다! 적 "너무 환희에 젖은 나머지 저질러 버렸지 뭐야!"

이야기가 진행되면 옷을 갈아입을 수 있습니다. 하녀복, 아이돌 의상, 교복!
전투 아머 브레이크! 전투 중 체력이 줄어들면 옷이 찢어집니다.


▼ 이야기 속 등장인물

•릭스 18세
18년 전 아프레스톤의 결계가 흐트러져 1마리의 몬스터가 이 세계에 침입했을 때 당시 최연소 3간부였던 아마시즈쿠 세리스가 마물에게 겁탈당해 생긴 아이.

어머니가 끝내 될 수 없었던 성녀가 되기 위해 수도학교에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세리스 18세
18살의 나이에 3간부에 발탁될 만큼 인격적으로 완성된 여성.
마물에게 겁탈당해 원래라면 모녀 둘 다 처형당해야 마땅하지만 원장이 바티칸에 위조 보고서를 보냄으로써 비밀리에 살아남는다.

그 대신 공식적으로 죽은 것으로 된 세리스는 수도원에서 쫓겨나 혼자서 릭스를 키우다 너무 고생을 많이 해 10살 난 딸을 남겨 두고 세상을 떠났다.

•수도원장 70세
세리스가 있었던 시절의 3간부 중 하나로 아프레스톤(봉인석)을 제단에서 떨어뜨린 장본인.
본인 때문에 세리스가 쫓겨난 것에 대해 아직도 죄책감을 느끼고 있으며 릭스가 수도학원 입학을 지망했을 때 흔쾌히 받아 주었다.


•크루스 22세
차기 3간부 후보에 올랐던 여자. 외톨이였던 릭스를 이해해 주었으며 릭스가 친언니처럼 따랐던 사람이다.
어느 날 원장에게 릭스의 정체를 물었다가 그녀의 정체(악마의 자식)를 알게 된다.




※해당 페이지의 소개문은 제작 서클로부터 제공된 내용입니다.
※この文章はサークルによって提供されたものです

社团作品一览

查看更多作品

贩卖作品

购买了该作品的用户也购买了这些作品

最近看过的作品

正在进行中的企划和促销活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