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르 레인】지휘관 힐링 부대! 됭케르크의 Afternoon Syrupy

현재, 모항에서 은밀하게 화제가 되고 있는
「누가, 지휘관을 가장 힐링 시켜줄 수 있는가」

매일 격무에 시달리는 당신을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손으로 힐링 시켜주고 싶어...

개개인의 형태는 다르지만 그 마음은 하나...


ㅡㅡ최고의 힐링과 휴식을 당신에게ㅡㅡ


숨소리까지 들려오는 거리감...
그 자리에 있는 것만 같은 현장감...

심혈을 기울인 음향이 만들어 내는
당신과 캐릭터들과의 둘만의 공간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주르 레인의 세계를 당신에게

「오늘은 느긋하게, 쉬어줘」


열심히 일하는 당신이 걱정인 됭케르크.
그녀의 제안으로 얻은 휴일.

지친 몸과 마음을,
됭케르크가 상냥하고, 느긋하게 위로해 줍니다...

해변에서의 귀 청소부터
둘만의 장소에서의 포옹....

「데이트...라고 하면 너무 기분 내는 걸까?」

그렇게 말하며 미소 짓는 그녀의 곁에 있에 있으면,
상냥하게 감싸 안아주는 듯한 기분이 됩니다.

욕실에서 느긋하게 피로를 씻어내리고,
마지막에는, 당신이 잠들 때까지 곁 잠을 자겠다고 하는데...?

「오늘은 어떤 과자를 만들까나....」

당신의 비서함, 됭케르크.

전장에서는 늠름한 모습으로, 강적을 상대로도 두려워하지 않고 맞서 싸우는 뷔시아의 전사이지만,
동료들, 그리고 당신 앞에서는 무척이나 상냥한 그녀.

만약 그녀가 당신이 매일 일상에서 지쳐있다는 것을 안다면,
만약 그녀가 당신에게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면,
만약 그녀가, 당신을「힐링」해주려 한다면.......

달콤한 과자로,
달콤한 분위기와 함께
당신의 어리광을 받아주며,
몸도 마음도 달콤한 향기에 감싸입니다.

그녀가 준비해 준 「Afternoon Syrupy」이 지금 여기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