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후타나리 여기사, 허접 자○를 연속 절정당해 허무하게 음마로 타락하다

  • 【한국어판】후타나리 여기사, 허접 자○를 연속 절정당해 허무하게 음마로 타락하다 [다함께 번역]
서클명 다함께 번역
판매일 2022년 07월 10일
저자 夜鷹
연령 지정
R18
작품 형식
파일 형식
대응 언어
장르

작품 내용

줄거리

【한국어판】후타나리 여기사, 허접 자○를 연속 절정당해 허무하게 음마로 타락하다 [다함께 번역]

어렸을 적, 마족의 습격을 받아 부모님을 잃은 헬렌.
고아원에 들어간 그녀는 우수한 신체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유소년기부터 남자들 사이에서 병사로서의 훈련을 받게 된다.

몇 년 후, 그녀는 정식으로 여기사로서 등용되고 수많은 적을 쓰러뜨려, 그녀의 명성은 온 나라에 울려 퍼진다.

겁 많은 여자아이였던 그녀는, 다른 기사들에게 얕보이지 않도록 드세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성장했다.
그런 그녀는 임무 중에, 적대하던 서큐버스에게 붙잡혀 지금까지 몰랐던 성의 쾌감을 깨닫게 된다.

기사의 존엄과 동물의 성적 본능 사이에서 갈등하는 헬렌.
점점 격렬해져가는 서큐버스에 의한 극상의 공격을 견디고, 그녀는 무사히 귀환할 수 있을 것인가...

플레이 내용

・클리토리스용 오나홀로 흡입&마구 비벼지기, 후타나리 자지를 만들어냅니다.
・주인공은 여자입니다만, 계속 자지를 자극당해 마구 사정합니다.
・채찍 동의 고문으로 「아픈데 기분 좋아」라는 마조히스트의 일면을 드러냅니다.
・음문에 의해 침식당하며 타락하는 묘사가 있습니다. (피부병 등을 은폐하는 것이 아닙니다)
・첫 사정 후, 몇 번이고 사정당해, 쾌감을 알게 되고 사정 관리를 당합니다.

주목 포인트

・드센 여기사가 치태를 드러내며 쾌락에 의해 타락합니다.
・쾌락에 패배해, 이성을 잃어감과 동시에 음문에 의해 침식당하는 모습
・여자아이에게 거근이 생겨, 마구 사정하는 이상함에 의한 흥분
・매우 성실한 기사가 음문이 새겨진 빗치 서큐버스로 타락할 때까지의 과정

주의

☆후타나리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좋아하지 않는 분은 주의해 주세요.
☆채찍질 등 가벼운 료나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혈, 그로테스크한 요소는 없습니다.

〜볼륨 / 크기 등〜

☆볼륨 43P (본편 39P / 보너스 SS 3P / 캐릭터 자료)
☆제본 크기 : B5 사이즈
☆파일 형식 : JPEG

스마트폰에서는 【보너스 SS 3P / 캐릭터 자료】는 브라우저 시청으로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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