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파는 소녀

◆조작 특징
◇환경 설정에서 풀 CG 모드 ON 가능. HCG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손쉬운 조작 - 마우스로 원클릭 조작 OK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동생과 서로를 지탱해나가며 하루하루 살아가던 소녀. 동생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나쁜 사람에게 붙잡혀, 감금당하고 매춘을 강요받는다. 불합리한 상항에 놓여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나쁜 사람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마지막까지 저항하는 소녀의 이야기.

◆줄거리
「나는.... 대체 어디에서, 무엇을 잘못한 걸까? 가난하니까 이런 꼴을 당해야만 하는 거야?」
「감금당해 약까지 마시고, 강간 당했어. 난... 남자를 기쁘게 하기 위해 살아갈 수밖에 없는 거야?」
「그런 생각은 그만둬. 나츠키 쨩. 네 탓이 아니야.」
「나라를 만든 것은 남자. 남자에게는 너 같은 여자가 필요해. 이렇게 된 것은, 필요했기 때문이야.」
「이런 거 불공평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너도 돈이 필요하잖아?」
「시급이 낮은 아르바이트보다, 여기서 몸을 파는 게 많이 벌 수 있어. 네게는 병에 걸린 동생이 있잖아?」

나츠키는 마유미의 냉담한 태도와 질문에, 돌려줄 말을 찾지 못했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저항했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도움을 요청했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도망쳤다.
그래도 어둡고 더러운 방에서, 남자를 기쁘게 하는 일에서 도망칠 수 없었다.
여기서 나가는 유일한 방법은, 사장의 구두 약속뿐.
사장이 원하는 막대한 금액을 번다면 자유로워질 수 있다.
하지만, 나츠키는 그것만으로는 납득할 수 없었다.
그녀는 증거를 모아, 힘과 정의감 있는 사람과 함께 이 범죄 조직을 없앨 결심을 한다. 동생과의 재회는 그것이 끝난 뒤다.
과연, 그녀는 미약과 매춘의 굴레에서 정말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플레이 방법
이 게임은 1인칭 시점을 채용하였습니다. 플레이어는 나츠키라는 여자아이가 되어 자신의 지식을 바탕으로 절망적인 감금과 매춘 생활에서 희망을 찾아 탈출합니다.

이 게임은 2가지 패턴으로 나누어집니다.
초반 파트는 절망적인 감금 생활입니다. 이 파트에서, 나츠키는 지하실에 감금됩니다.
낮에는 【접객】을 강요받습니다. 밤이 되면 「적극적으로」 【약을 마시고】, 남자에게 【봉사】하게 됩니다.
희망의 빛이 들어오지 않는 어둠 속에서, 열심히 목숨을 이어 나갑니다.

AVG 요소를 포함한 파트 2. 나츠키는
【관찰】, 【생각하기】, 【대화】, 【접객】, 【유혹】, 【부탁】, 【봉사】
등, 위 커맨드를 사용하여 마유미, 토리야마, 류마와 사장, 4명의 메인 캐릭터의 호감도를 올려, 뒷세계의 극비 정보를 모읍시다!
사장의 신용을 얻을 찬스를 찾아봅시다. 그리고 미약에 너무 의존하지 않는 접객을 늘려 신뢰도를 올립시다!
접객을 하는 동안 유력한 정보를 모아, 범죄 조직을 소탕하고 자유를 되찾읍시다!

◆게임 특징
◇기본 CG 24장, 수정판 300장 이상
◇시나리오 글자 수 12만 이상.
◇엔딩 5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