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이 정도로 성욕이 강한 누나란 걸 알았으면 집까지 안 따라갔을 텐데!! [다함께 번역]](http://img.dlsite.jp/modpub/images2/work/doujin/RJ396000/RJ395353_img_main.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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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마 요시유키
이 이야기의 주인공.
동급생 여자친구, 사에 쨩과 막 헤어진 참이다.
야한 짓을 부탁했더니 다투고 파국을 맞이해, 동정 졸업 기회를 놓쳐버리고 만다.
하지만 괜찮아!
바다로 가서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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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클명 | 다함께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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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일 | 2022년 07월 31일 |
|---|---|
| 저자 | 夢叶羽どどどちゃん |
| 연령 지정 | |
| 작품 형식 | |
| 파일 형식 | |
| 대응 언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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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다함께번역」으로 작성된 번역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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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
해변에서는 야한 누나에 주의하세요!
절찬 실연 중이던 아즈마 요시유키는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바다로 가, 연상의 거유 누나 모모지로 모모코와 만난다!
서로 연인과 헤어진 참인 요시유키와 모모코 누나는 의기투합하여 엄청 사이가 좋아진다!!
집으로 요시유키를 데려가는 모모코 누나!!
에로한 기대를 가슴에 안고 희희낙락 따라가는 요시유키!!
요시유키는 동정을 졸업할 수 있을 것인가!?
못해도 꽁냥꽁냥하거나 가슴 정도는 만질 수 있을지도!?
힘내라, 요시유키ㅡㅡㅡㅡㅡ!!
하지만 모르는 누나를 따라갈 때는 주의하렴!!
네게는 벅찰 정도로 성욕 왕성한 누나일지도 모르니까!!
・본편 30페이지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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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지로 모모코
가슴이 엄청나게 큰 연상의 누님.
얼핏 보기에는 청초해 보이지만 그 커다란 가슴속에는 거대한 성욕이 숨어있을지도 모른다.
막 만난 참인 연하의 남자아이에게 가슴 만지게 해주겠다며 집으로 데려가는 것은 외로움 때문인가, 아니면 성욕이 끓어올랐을 뿐인 것인가....
대체 어느 쪽이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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