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簡体中文版】マゾネコ×魔法少女 ～悪の魔法少女が、正義の魔法少女に首輪をつけて飼われちゃうマンガ～

「핫.... 하앗... 핫...... 」


어둠 속을 뛰어다니고 있는 것은, 검정과 빨간색으로 된 노출이 많은 의상을 입은 소녀였다. 아직 인수분해도 모를 것 같은 외모였다. 세미롱의 은발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붉은 눈동자에 눈물을 머금고, 무언가로부터 도망치듯 달리고 있었다.


「여기까지.... 오면..... 읏! 」


악의 마법 소녀 리리・다크니스. 악의 조직 이카셀 소속으로, 수많은 정의의 히어로와 마법 소녀를 쓰러뜨려온 그녀가 틀림없었다.


레오타드 같은 옷 위로, 프릴이 달린 스커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었다.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 가슴과, 굴곡지기 시작한 허리, 부드러워 보이는 엉덩이가 확실하게 보였다. 가늘고 긴 팔다리는 장갑과 긴 부츠로 감싸여 있었으며, 그런 취향이 아닌 사람이라도 무심코 마른침을 삼킬 정도로 아름다웠다.


「......후우...... 」


리리는 다리 아래에서 주저앉았다. 추격자가 없는 것을 탐지 마법으로 확인하고, 겨우 한숨 돌릴 수 있었다.

그렇다, 그녀는 도망자였다.

움찔, 움찔하고 몸이 떨리며 튀어 오른다. 그녀가 아직 의식해 본 적도 없는 기관ㅡㅡ자궁과 난소, 그리고 질이, 급속도로 눈을 뜨기 시작한 것이다.
그녀의 몸은, 싸우기 위해 조정된 마법 소녀에서ㅡㅡ육변기, 아니, 오나홀로 변하고 있었다.


ㅡㅡ악의 조직 이카셀


성매매를 통해 만들어진 조직은, 여체 개조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뛰어났다.

꿀꺽, 하고 코로나는 침을 삼켰다. 이 가련한 소녀는ㅡㅡ성도구, 오나홀, 배양 탱크, 창부, 세상의 온갖 음란한 말을 갖다 붙여도 형용할 수 없는, 무참한 암컷으로 변해버리고만 라이벌의 운명이, 코로나의 손 안에 있었다.


바깥세상으로부터 완전히 리리를 감금할 수 있으며, 시간조차 관리할 수 있는, 코로나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필살기인 이계 술식, 방에 가득 찬 농밀한 암컷의 페로몬, 그리고ㅡㅡ코로나의 내면에 잠자고 있던, 흉악한 야수가 눈을 뜸과 동시에, 리리의 불쌍한, 그리고 행복한 말로가, 결정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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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아래의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인생에는 감금・레즈 조교 만화가 필요하다.
・히로인의 능력을 강화시키던 근원이 에로 스테이터스로 변해버리는 것이 좋다!
・끝나지 않는 쾌락에 절은 생활을 농후하게 그려낸 만화를 읽고 싶다!

"에로 소설계의 왕자" 이누 사무라이의 컬트적 인기작 「정의의 마법소녀가 라이벌 악의 마법소녀에게 목걸이를 채우고 기르는 이야기」를, "에로 만화백" 야나기하라 미츠키의 만화 원작×"에로 상태 이상의 거성" 사사머신의 작화라는 최강의 캐스트로 만화화하였습니다!

고독한 악의 마법 소녀 리리의 에로 상태 이상으로 점철된 백합 이야기의 결말을 즐겁게 봐주세요.

원작 소설 URL : https://novel18.syosetu.com/n4656ew/

【Credit】
원안 소설　　　　……　　犬侍
만화 원작　　　　……　　柳原ミツキ
작 화　　　　　……　　ササマシン
타이틀 디자인 ……　　ヤスミヤ
제　작　　　　 　……　　동인 서클『I’m moralist』

본편 만화 …… 22페이지
표 지 …… 1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