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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명 | 다함께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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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일 | 2022년 09월 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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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せなか |
연령 지정 | |
작품 형식 | |
파일 형식 | |
대응 언어 | |
장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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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다함께번역」으로 작성된 번역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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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
의남매의, 이틀째의 성생활 기록
표지 : 2P
속표지 그림 : 3P
막간 : 2P
캐릭터 소개 : 2P
썸네일용 일러스트 : 1P
본편 : 63P
【지난 화의 줄거리】
재혼한 부모님이 서로 데려온 아이인 아카네(누나)와 하루(남동생)은, 부모님이 여행을 떠난 7일 동안, 단둘이 보내게 된다.
잠이 든 하루가 눈을 뜨자, 아카네가 올라타 있었고, 서로의 하반신을 드러낸 상태였다.
아카네가 이끄는 대로 하루는 아카네의 질 내에 사정을 하고, 첫째 날이 지난다.
둘째 날, 불가항력이라지만 이번에는 하루가 아카네를 넘어뜨리고...
【이번 화의 스토리】
거사를 치르고, 함께 목욕을 하게 된다. 교대로 들어간다는 당연한 생각은, 냉정한 사고를 잃은 두 사람의 머리에서 떠오르지 않은 듯했다.
그곳에서 아카네는, 하루에게 거듭해서 사죄를 한다. 하루가 그것을 너무 많이 사과하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할 정도로 과도했다.
어젯밤 어째서 그런 행동을 했는지, 기억하는 범위 안에서 하루에게 이야기하는 아카네.
아무래도 실수로 술을 마신 결과인 듯해, 그렇다면 이성이 날아가도 당연하고, 자신도 같은 짓을 아카네에게 했다고 하루가 말하지만, 아카네의 자책은 계속 이어진다.
질려버린 하루는 아카네에게, 툭 던지듯 제안을 한다.
ー부모님이 돌아올 때까지, 자신이 바랄 때면 성적인 일을 할 것ー
말하고 나서, 농담으로도 해선 안될 말을 했다고 곧바로 발언을 철회하려는 하루와는 대조적으로, 아카네는 흥분한 모습으로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기묘한 형태로, 기묘한 약속이 성립되어버린다.
당연히 그런 일은 하려고 생각지도 않았고, 말하지 않는 한 특별히 방해가 될 일도 없다... 그렇게 생각했지만, 눈앞에 있는 아카네의 나체에 마치 강제되기라도 한 듯이 욕정 하는 자신이 있었다.
명백하게 행동이 바뀐 하루를, 아카네는 마치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 손을 잡고 상냥하게 말을 건다...
【아래, 구성과 주의점】
3부 구성으로 펠라치오, 애무, 본방의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약간 남동생 우위의 전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분들께서는 주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