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팔레트

'러브 팔레트 - 恋色ぱれっと -'는 평범한 학교 생활을 하는 주인공 타쿠미가
학교의 미소녀들과 데이트를 반복하며 관계를 돈독히 하고 귀여운 여자 친구를 찾아나가는 비주얼 노벨 게임입니다.
2015년에 '유키 이치고 쇼콜라' 브랜드로 출시된 비쇼조 게임을
전 세계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도록 '판다쇼조' 플랫폼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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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주인공 지노 타쿠미는 학교 생활을 마음껏 즐기는 2학년 학생입니다.

방과 후에는 후배인 안즈와 수다를 떨고 카드 게임을 합니다,
동아리 활동이 끝나면 나오, 아케노 선배와 만나 함께 집으로 향하는 우회로를 이용합니다.
비록 일주일에 한 번뿐이지만 타쿠미는 여전히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타쿠미 역시 '그' 나이를 맞이하는 소년입니다.
당연히 그는 항상 함께 있는 소녀들을 의식하기 시작합니다.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세 명 중 한 명과 사귈 수 있다면...

타쿠미는 이 귀여운 소녀들과 무엇을 하고 싶을까요?
이들과 사귀게 된다면 어떤 관계를 맺고 싶을까요?

타쿠미는 그녀들을 알아가기 위해 데이트에 초대한다,
그 과정에서 자신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이 네 사람의 빈 팔레트는 사랑의 색으로 물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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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하야미 나오
직접 만든 도시락을 만드는 쾌활하고 배려심 많은 소꿉친구.
타쿠미에 대한 애정은 변함없이 변함없어요.
배려심이 많은 성격 탓에 가끔 잔소리를 하기도 합니다.

"동아리 활동하러 갈게요. 내일 보자!"

●타치바나 아케노
검도부 소속의 멋지고 매력적인 상급생.
타쿠미를 끊임없이 괴롭히지만 타쿠미도 가끔 괴롭힐 정도로 친한 사이.
든든한 언니처럼 보이지만 장난을 좋아하는 유치한 면이 있습니다.

"왜 그래?! 벌써 끝났어? 다음!"

●쿠라하시 안즈
조금 아쉬운 체격이지만 여동생 같은 귀여운 외모의 친근한 남학생.
타쿠미가 학교에 입학했을 때 학교 건물을 구경시켜 준 이후로 그녀는 그에게 묘한 매력을 느꼈다.
특유의 나른한 성격과 약간 거친 말투를 가지고 있지만 학교에서도 인기 만점입니다.

"방과 후 시간 있어요? 네, 있어요.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

●지노 타쿠미
미소녀 세 명과 친구인 현실적인 주인공.
여자에게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일부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여자친구가 생기면 여자들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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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Core 2 Duo 이상
메모리：1GB 이상
DirectX：DirectX 9.0 이상
그외：브로드 밴드 인터넷 접속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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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게임 내 텍스트 언어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게임 실행 후, 타이틀 화면의 『Language』를 선택하여 각종 언어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본 텍스트 언어는 『일본어』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인터페이스：한국어 /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 일본어 / 영어
음성 지원：일본어
자막：한국어 /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 일본어 / 영어